CU,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힘 모아∙∙∙ 독거∙학대피해 어르신 400여 명과 과일, 한돈 나눠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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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다가오는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눴다. BGF리테일이 최근 ‘같이의 가치 기부 캠페인’을 통해 고객과 CU가 함께 모은 설 선물세트들을 독거∙학대피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CU는 올해 설 선물 판매를 시작하면서 고객이 +1 증정 상품을 수령하지 않고 기부하면 CU도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같은 수량을 기부하는 ‘같이의 가치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편의점 고유의 +1 증정 행사에 기부를 더해 지인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선물을 준비하면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따듯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이다.
CJ제일제당, 동원, 농협 등도 과일 선물세트, 종합세면용품 선물세트, 한돈 갈비세트, 가공식품 선물세트 등 각 사의 인기 상품을 기부 대상 품목으로 내놓으며 기꺼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BGF리테일은 고객들의 기부 품목에 CU가 기부하는 상품까지 더해 1천여 만원 상당의 설 선물을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에 전달했다.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은 기부품들을 서울 지역 노인보호전문기관 4개소를 통해 각 기부자들의 이름으로 추운 겨울을 나고 있는 독거∙학대피해 어르신 400여 명에게 전할 계획이다.
BGF리테일 상품∙해외사업부문장 장영철 전무는 “유통업계 최초로 명절 선물 기부라는 신선한 방식으로 고객들과 힘을 모아 추운 겨울을 보내고 계신 어르신들께 온정을 전할 수 있어 더욱 의미 깊다”며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CU를 거점으로 고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ESG 경영을 실천하는 좋은 친구 같은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GF리테일은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 ▲중증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설 선물 나눔 활동 ▲결식아동을 위한 한 끼 나눔 페스티벌 등 매년 겨울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주제로 나눔 캠페인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