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림(오른쪽)이 2022 포르투갈 그랑프리 대회에서 남자 60㎏급 금메달을 차지했다.(국제유도연맹 홈페이지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이하림(한국마사회)이 2022 국제유도연맹(IJF) 포르투갈 그랑프리 대회에서 남자 60㎏급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하림은 29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알마다에서 열린 대회 남자 60㎏급 결승에서 아제르바이잔의 발라바이 아가예프를 상대로 한판승을 거뒀다.


이하림은 약 2분 만에 업어치기로 절반 2개를 따내며 한판승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 따낸 한국의 첫 번째 금메달이다.

여자 48㎏급 결승에 오른 이혜경(광주도시철도공사)은 포르투갈의 카타리나 코스타에게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유도 첫 메달(동메달)을 안겼던 안바울(남양주시청)은 남자 66㎏급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여자 57㎏급의 박은송(동해시청)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한국은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메달 순위 선두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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