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30일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 사진은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지난 18일 보도에서 전술유도탄의 검수사격시험이 전날 진행됐다고 보도한 당시 사진./사진=노동신문
북한이 30일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7시57분쯤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보낸 공지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군 당국은 통상 북한이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쐈을 때 언론에 바로 공개한다. 이에 따라 이날 북한이 발사한 발사체는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크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이달 들어 이번이 6번째다. 순항미사일까지 포함하면 7번째 무력시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