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후 첫날인 2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2022.1.2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85명 나왔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역대 두 번째 최다 기록이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본격적으로 확산하면서 이틀 연속 4000명대 하루 확진자가 발생했다.

3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 대비 4185명 증가한 27만3132명이다.


국내발생이 4157명이고, 해외 유입이 28명이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전날 역대 최다 규모인 4199명에 이어 이틀 연속 4000명대를 유지했다.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25일부터 3178→3429→3991→4199명으로 나흘 연속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하다가 이날 4185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지역 사망자는 전날 2명 추가돼 누적 2179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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