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부구치소. 2021.2.8/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류석우 기자 =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동부구치소에서 20명의 수용자가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법무부는 30일 동부구치소 확진자 발생 수용동의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 수용자 20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동부구치소에선 최근 5일 동안 모두 43명의 수용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이날 20명이 추가되면서 총 확진자는 63명이 됐다.

동부구치소는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은 수용자 20명을 코호트 격리 수용한 뒤 추가 밀접접촉자들은 1인 1실로 격리수용 조치했다.


아울러 전 직원 및 수용자에 대해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법무부 측은 "확진자 발생 수용동에 대해선 매일 PCR 검사를 실시할 것"이라며 "전 직원 및 수용자에 대해선 3일 간격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