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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마지막 실종자인 A씨를 찾기 위해 전날부터 밤샘 수색작업을 벌인 뒤 이날 날이 밝자 수색에 추가 인력 등을 투입했지만 아직까지 마지막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 토사량이 많고 수색범위가 광범위한 탓이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굴삭기 10대와 펌프차 2대, 조명차 6대 등 중장비 24대를 동원하고 소방인력 75명과 구조견 5마리까지 투입했다. 하지만 무너져 내린 토사량이 30만㎥에 달하고 추가 붕괴 우려도 있어 A씨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앞서 전날 오전 10시쯤 양주시 은현면 소재 석재 채취장에서 막대한 규모의 토사가 붕괴해 노동자 3명이 매몰됐다. 이 가운데 두 명이 숨졌다. 사고는 A씨를 포함한 노동자들이 분지 형태의 채석장에서 바위에 구멍을 뚫는 등의 천공 작업을 하다 석산 꼭대기에 있던 토사가 갑자기 무너져 내리면서 일어난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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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