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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뉴스1) 김현 특파원 =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3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지난 26일부터 5일간의 자가격리에 들어갔던 트뤼도 총리는 이날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증상은 심각하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트뤼도 총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아침, 저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저는 괜찮다. 저는 이번주에도 공중보건 지침을 따르면서 원격으로 일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50세인 트뤼도 총리는 이달초 코로나19 백신의 부스터샷(추가접종)까지 맞은 상태인 만큼 돌파감염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앞서 트뤼도 총리는 2020년 3월 아내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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