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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대학가에 따르면 서울대를 비롯한 서울 주요 대학 대다수가 3월 새 학기 학사운영 방안을 홈페이지를 통해 알렸다. 코로나19를 고려해 비대면 수업 병행 방식은 기존과 동일하지만 일부 대학은 대면수업을 원칙으로 정했다.
서울대는 대면수업 운영을 원칙으로 하면서 온라인 선행학습 후 오프라인 수업 등 비대면 운영이 효과적인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비대면 수업을 할 예정이다. 중앙대는 학부 이론수업을 포함해 실험·실습·실기, 대학원 수업 모두 대면수업을 원칙으로 정했다. 다만 학부 이론수업은 수강생이 40명을 초과하는 강의는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기로 했으며 40명 이상 강의도 순환 출석 등 안전 수칙을 통해 대면수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건국대도 강의유형과 관계없이 대면수업을 원칙으로 하고 이론수업은 비대면 수업도 가능하다. '학사운영 정상화' 수업운영방안을 안내한 성균관대는 대면수업에 기반해 강의실 출석을 '기본'으로 하되 수강인원 50명 이상 강의는 순환출석제 등으로 오프라인 수업 병행을 실시하기로 했다.
연세대·서강대·경희대·한국외대·동국대·이화여대 등은 별도로 대면수업을 원칙으로 명시하지는 않았으며 수강정원에 따라 대면·비대면 수업을 시행할 전망이다.
대학들이 대면수업을 추진하는 이유는 3년째 이어진 코로나19로 인해 학습결손을 포함해 교우관계 단절 등 문제가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중앙대는 학사운영 안내를 하면서 "학교는 단순히 강의 수강만을 위한 곳이 아니며 교과 역량 못지않게 중요한 비교과 역량 배양, 소통을 통한 전인적 성장, 경험을 통한 잠재적 계발 등이 모두 이뤄지는 지성의 전당이라는 점을 기억해달라"고 강조했다.
교육부는 이달 초 새 학기 대학 학사운영 방안을 내놓을 계획으로 교육부 지침에 따라 각 대학이 공지한 방안에 일부 변경사항이 생길 가능성도 있다.
오미크론 변이가 거세게 확산되는 점을 고려하면 계획대로 실제 대면수업을 확대할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황이다.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중 20대 비중이 상당하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신규 확진자 총 4131명 중에서 만 20~29세 비율이 23.6%(976명)로 가장 높았다.
대학들이 대면수업을 추진하는 이유는 3년째 이어진 코로나19로 인해 학습결손을 포함해 교우관계 단절 등 문제가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중앙대는 학사운영 안내를 하면서 "학교는 단순히 강의 수강만을 위한 곳이 아니며 교과 역량 못지않게 중요한 비교과 역량 배양, 소통을 통한 전인적 성장, 경험을 통한 잠재적 계발 등이 모두 이뤄지는 지성의 전당이라는 점을 기억해달라"고 강조했다.
교육부는 이달 초 새 학기 대학 학사운영 방안을 내놓을 계획으로 교육부 지침에 따라 각 대학이 공지한 방안에 일부 변경사항이 생길 가능성도 있다.
오미크론 변이가 거세게 확산되는 점을 고려하면 계획대로 실제 대면수업을 확대할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황이다.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중 20대 비중이 상당하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신규 확진자 총 4131명 중에서 만 20~29세 비율이 23.6%(976명)로 가장 높았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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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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