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라디오스타' 장혜진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2일 오후 10시30분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연출 강성아/작가 박현정)'에는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의 주역 이준호, 이세영, 장혜진, 오대환, 강훈, 이민지가 출연해 드라마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이날 장혜진은 영화 '기생충'으로 지난 2020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여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장혜진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자리를 비우려면 손을 들어야 한다, 화장실에 가고 싶으면 손을 들고 그 자리를 다른 단역 배우나 다른 사람이 채워준다"고 아카데미 시상식의 숨은 이야기를 들려줬다.

하지만 최우식은 자리를 비우려면 손을 들어야 하는 것을 몰랐다고. 장혜진은 "손을 들고 화장실을 가야 하는 것을 최우식씨가 몰랐다, 그래서 (최우식이 자리를 비운 후) 그날 저 혼자 단독샷을 받았다"고 말했다.


장혜진은 현재 봉준호, 송강호 등과 함께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의 회원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그는 "아카데미 회원이려면 일 년에 50~60만원 회원비가 있다, 투표 기간 하는 파티에 참석이 가능하다, 혜택이 굉장히 많다"고 귀띔했다.

한편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토크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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