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 통계에 따르면 지난 2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만7920명이다. 이는 전날 같은시간대 1만5835명보다 2085명 증가한 수치다. 동시간대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이같은 추세라면 이틀 연속 2만명대 확진자 수가 거의 확실시 된다.
일주일 전인 지난주 수요일(1월26일) 밤 9시 집계치인 1만2410명과 비교하면 5510명 증가했다. 2주 전인 1월19일 동시간대 발생한 5249명과 비교하면 1만2671명 늘어 무려 3.4배 이상 증가세를 보였다.
최근 일주일동안 발생한 일일 확진자 수는 1만4514→ 1만6094→ 1만7513→ 1만7528→ 1만7079→ 1만8342→ 2만270명 등이다. 하루 평균 약 1만7334명이다.
이날 집계된 전체 신규 확진자 중 수도권 확진자는 1만340명(57.7%), 비수도권서 7580명(42.3%)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서울 4756명 ▲경기 4214명 ▲인천 1370명 ▲부산 1265명 ▲대구 1258명 ▲경북 933명 ▲전북 813명, 광주 670명 ▲대전 560명 ▲강원 468명 ▲전남 454명 ▲울산 269명 ▲충남 256명 ▲충북 204명 ▲경남 167명 ▲세종 138명 ▲제주 125명 등이다.
검사 체계도 달라진다. 고위험군만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게 된다. 고위험군이 아닌 사람은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야 한다. PCR 검사 고위험군 대상자는 ▲만 60세 이상 고령자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된다는 의사 소견서를 받은 사람 ▲밀접 접촉자 등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사람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신속항원검사 결과 양성이 나온 사람 등이다.
PCR 검사 대상자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은 선별진료소나 호흡기전담클리닉, 동네 병·의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게 된다. 신속항원검사의 정확도는 PCR보다 낮지만 30분이내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선별진료소에서는 관리자 감독 하에 무료로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다. 호흡기전담클리닉이나 병·의원에서는 의사 진찰 후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는다. 검사비는 무료지만 진찰료 5000원을 검사자가 부담한다. 이 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사람은 추후 PCR 검사를 받게 된다.
PCR 검사 대상자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은 선별진료소나 호흡기전담클리닉, 동네 병·의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게 된다. 신속항원검사의 정확도는 PCR보다 낮지만 30분이내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선별진료소에서는 관리자 감독 하에 무료로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다. 호흡기전담클리닉이나 병·의원에서는 의사 진찰 후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는다. 검사비는 무료지만 진찰료 5000원을 검사자가 부담한다. 이 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사람은 추후 PCR 검사를 받게 된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빈재욱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