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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 자료에 따르면 2012~2021년 인천 인구는 10만4394명(3.7%) 증가했고 같은 기간 부산(-5.3%) 대구(-4.8%) 대전(-4.7%) 울산(-2.2%) 광주(-1.9%) 등은 인구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6대 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인구가 늘어난 인천은 2021년 총 인구수 294만8375명을 기록했다. 부산은 10년 동안 인구가 18만8104명 줄어 인구 감소폭이 가장 컸다.
수도권의 인구 증가세와 반대로 지방 대도시는 청년층의 인구 이동이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전국적인 저출산·고령화 현상으로 인해 2018년부터는 인구 자연감소가 시작됐다.
통계청이 발표한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인천 인구는 2027년 300만명, 2034년 305만명으로 늘어 부산시 인구(303만명)를 넘어설 전망이다. 부산은 2037년 200만명대로 감소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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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