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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지병 관련 추가검사 및 진료를 위해 서울대병원에 재입원했다. 입원 중 병원 측 소견에 따라 검사 및 진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전 대통령은 지난달 17일 정밀검사를 받기위해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가 같은달 28일 퇴원해 안양교도소에 재수감됐다.
법무부는 "입원 중 병원 측 소견에 따라 검사 및 진료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입·퇴원과 호송시간은 경호와 보안상 이유로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전 대통령은 지난해 여러 차례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받은 바 있다. 이 전 대통령은 당뇨와 기관지염을 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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