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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홍 부위원장은 전북지역 국가비전·국민통합위원회 출범식 참석을 위해 전북을 방문했다. 이후 전북도의회 기자실을 찾은 홍 부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3월10일 새벽에야 결과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초박빙"이라며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부탁했다.
홍 부위원장은 "차기 정부는 코로나19 극복과 이후 경제, 성과가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한다"라며 "유능한 경제대통령 역량을 갖춘 이재명 후보가 국민의 평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사실 2030세대 등 호남지역 지지율이 기대에 못미치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다"며 "하지만 이재명 후보가 일자리와 경제적 불평등 등에 대해 가장 현실적인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중도층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홍 부위원장은 "현재 각 진영 유권자들은 35%대 35% 정도는 결집된 것 같고 나머지 20%가 유동층"이라며 "(유권자가)결국 누가 대한민국을 안정되게 G5 국가로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지, 누가 대통령이 돼야 삶이 좀 더 행복할지를 중심으로 판단하실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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