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진료체계가 새롭게 전환돼 동네 병·의원에서도 신속항원검사 등 검사·재택치료를 할 수 있게 된 3일 오후 서울 관악구 양지병원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2022.2.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에서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626명 발생해 하루 만에 동시간대 역대 최다를 경신했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3626명 늘어난 29만4509명이다.

전날 같은시간 2800명보다 826명 많고, 일주일 전인 27일 오후 6시 1983명보다 1643명 많다.


전날 하루 동안 서울에서는 확진자가 5218명 발생해 처음으로 5000명대를 넘어섰다. 최근 확진율도 3일 연속 5%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확진자 수에 반영되는 전날 검사자 수도 13만명이 넘어 이번에도 확진자 수가 5000명을 넘길 가능성이 크다.


주요 집단감염 현황을 보면 광진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1명 늘어난 96명이다.

노원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고 1명 늘었다. 누적 확진자는 19명이다.


양천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1명 늘어난 16명이다.

집단감염을 제외하고 1016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 기타 확진자와 접촉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3명은 해외유입, 2597명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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