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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4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722명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 3626명보다 96명 늘어나며 하루 만에 또 동시간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3722명 늘어난 30만765명이라고 밝혔다.
해외 유입이 17명이고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주요 발생 원인별 현황을 보면 요양병원 관련 집단감염이 있다랐다.
금천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1명(누적 28명), 양천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1명(누적 17명)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송파구 소재 학원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총 20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1081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2613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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