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관악구 양지병원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2022.2.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사상 처음으로 3만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5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636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일일 확진자가 3만명을 넘은 것은 오미크론 변이 첫 감염자를 확인한 2021년 12월 1일 이후 66일 만이다.
1만명대를 넘어선 1월 26일(1만3009명) 이후 10일 만이면서, 2만명대를 돌파한 2월 2일(2만269명) 이후 3일 만으로 확진자가 연일 폭증하고 있다.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닷새째 최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3만6362명 가운데 국내 지역발생은 3만6162명, 해외유입은 2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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