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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8598명 나왔다.
코로나19 발병 이후 서울 하루 확진자 수가 80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일 5000명대에 이어 3일 6000명대를 기록한지 하루 만에 2438명이나 늘었다.
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 대비 8598명 증가했다.
국내 발생이 8564명, 해외 유입이 34명이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본격적으로 확산하면서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이달 들어 지난 1일 4209명, 2일 5218명, 3일 6160명, 4일 8598명으로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1주일 전인 지난달 28일 4199명과 비교해 2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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