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5일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정의당 제공) 2022.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이철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5일 "이번 대선에서는 지난 35년 기득권을 대변한 양당(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후보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대변하는 정치 교체가 이뤄져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심 후보는 이날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만난 후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정의당은 양당이 35년 동안 대변하지 않은 광장시장 상인들, 자영업자들 그리고 땀 흘려 자기 노력으로 돈 버는 사람들, 이런 분들을 적극적으로 대변하는 정당"이라며 "진보적인 정권교체를 저 심상정이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심 후보는 3·9보궐선거에서 종로 지역에 출마한 배복주 정의당 부대표와 함께 시장을 찾아 바닥 민심을 청취했다.

심 후보는 "배 후보께서 종로구민들을 잘 섬기는 국회의원이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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