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하기 위해 줄서서 기다리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636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2022.2.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주말인 5일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33명 추가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4433명 증가한 31만74명이다.

신규 확진자 4433명은 전날 같은 시간 3722명보다 711명, 일주일 전인 지난달 29일 2025명보다 2408명 많은 규모다.


신규 확진자의 주요 발생 현황을 보면 3456명의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으며, 가족이나 지인 등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사람은 957명으로 집계됐다.

주요 집단감염 경로로는 노원구 소재 음식점과 관련해 3명의 확진자가 이날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69명이 됐다.


강북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는 2명 증가한 20명이다.

이밖에 해외유입 5명, 기타 집단감염 10명 등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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