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나스닥이 주간기준으로 2.4% 상승하자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연이틀 랠리를 펼치고 있다.
전일 4만 달러를 돌파한 비트코인은 4만1000달러를 넘어서며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은 6일 오전 6시 3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3.05% 상승한 4만170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최고 4만1847달러, 최저 4만438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일에도 비트코인은 11% 폭등하며 4만 달러를 돌파했었다. 비트코인이 4만 달러를 다시 돌파한 것은 2주 만이다. 이로써 비트코인은 이틀 동안 약 14% 폭등했다.
비트코인이 연이틀 랠리하고 있는 것은 지난 주 나스닥이 주간 기준으로 상승 마감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4일 나스닥은 1.58% 상승 마감했다. 이로써 나스닥은 주간기준으로 2.4% 상승했다. 이는 다우 1.0%, S&P500 1.6%보다 높은 상승률이다.
페이스북이 20% 이상 폭락하고 아마존이 14% 이상 폭등 하는 등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나스닥이 주간 기준으로 상승 마감하자 비트코인은 랠리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다른 암호화폐도 랠리하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24시간 전보다 2.49% 상승한 3020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전일 이더리움은 14% 정도 폭등해 3000달러를 재돌파했다. 이더리움이 3000 달러를 재돌파한 것은 1월 21일 이래 처음이다.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26% 상승한 512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78%, 에이다(카르다노)는 2.15%, 솔라나는 2.52%, 리플은 2.75% 각각 상승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