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오른쪽) 제이쓴 부부는 최근 2세 임신 사실을 알렸다.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한밤 중 복숭아 파는 곳을 애타게 찾았다.

제이쓴은 5일 밤 인스타그램에 홍현희와 함께 누워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복숭아 파는 데 아는 사람? 농장에 다 전화해봤는데 복숭아는 없다고 한다"고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백도 복숭아 병조림"이라고 조언의 댓글을 남겼으나 제이쓴은 "그 맛이 아니라고 한다"고 아쉬워했다. 임신한 홍현희가 복숭아를 찾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후 홍현희는 6일 오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인의 냉동 복숭아 모바일 선물을 게재하고 "똥별(2세 태명)아 잘하자. 감동"이라는 코멘트를 덧붙였다. 이와 함께 2세 태명인 '똥별'이 최초로 공개된 셈이다.

제이쓴은 지난달 말 인스타그램에 태아의 초음파 사진을 게재하고 “만나서 반가워. 이제 아빠야”라는 글을 남기며 홍현희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부부는 4살 연상연하 커플로 2018년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