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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중국 베이징 동계올림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명으로 집계됐다고 6일 로이터 통신이 베이징올림픽 조직위원회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들 중 4명은 전날 공항으로 입국한 선수 2명과 팀 관계자 등이었다고 매체는 전했다.
나머지 6명은 올림픽 기간 내국인과 올림픽 관계자를 분리하는 방역 조치인 '폐쇄 루프' 안에서 발생했다고 조직위는 전했다.
앞서 올림픽 개막식이 열린 4일 집계된 올림픽 관련 확진자가 45명으로 집계됐다는 발표가 전날 나오면서 조직위는 비상이 걸리기도 했다.
이로써 베이징올림픽 관련 선수단 입국이 시작된 지난달 23일부터 현재까지 공항과 폐쇄루프에서 발생한 누적 확진자는 36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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