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축구대표팀의 지소연이 6일 인도 나비 뭄바이의 D.Y. 파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AFC 아시안컵 결승전 대한민국 대 중국 경기에서 슛하고 있다. / 사진=대한축구협회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중국을 상대로 전반을 2-0으로 앞섰다가 후반들어 추격을 허용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6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8시 인도 나비 뭄바이의 DY 파틸 스타디움에서 2022 AFC(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아시안컵 결승전 중국과의 경기를 진행 중이다.


한국은 전반 최유리의 선제골과 지오션의 패널티킥 추가골로 2점을 득점하며 앞서갔다. 하지만 후반들어 분위기가 달라졌다.

후반 23분 페널티박스 안에 있던 이영주의 팔에 공이 맞으면서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1점을 내줬다. 이어 후반 27점에는 추가골까지 허용하며 승부가 2-2 원점으로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