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왕지원 / 오윤아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오윤아가 왕지원의 결혼식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6일 인스타그램에 왕지원의 결혼식에서 찍은 사진들을 올리며 "너무 예뻤던 우리 지원이 항상 행복해~!"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왕지원은 우아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오윤아는 왕지원, 하객석에서 만난 손연재와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왕지원은 "언니! 너무 고마워요, 곧 보아요 우리"라는 댓글을 달았다.


왕지원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발레리노 박종석과 결혼식을 올렸다. 왕지원은 과거 발레리나로 활동한 경험이 있어, 두 사람은 발레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가까워져 약 2년간 만남을 가졌다.

왕지원은 지난달 결혼 소식을 전하며 "저를 걱정해주고 위로해주고 언제나 제 옆을 지켜주던 예비 신랑과 서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하여 2월에 결혼을 하게 됐다"라며 "배우이자 교육자 그리고 한 남자의 아내로서도 좋은 모습 보이도록 노력하겠다, 행복하고 예쁘게 잘 살겠다"라고 했다.


한편 왕지원은 지난 2012년 KBS 2TV '닥치고 패밀리'를 통해 데뷔한 후 '굿닥터'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운명처럼 널 사랑해' '이혼 변호사는 연애 중'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등에서 활약해왔다. 그는 현재 결혼 준비를 진행하며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를 촬영 중이다.

박종석은 워싱턴 키로프 발레아카데미 수료, 워싱턴발레단, 펜실베이니아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 등을 거치며 현재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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