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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위민은 7일(이하 한국시각) 트위터를 통해 "지소연은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위대한 질주를 펼쳤다"며 "우리는 당신이 자랑스럽다, 지(소연) 지(소연)!"라고 축하 메시지를 올렸다. 그러면서 '박수' 이모티콘을 추가해 팀 에이스인 지소연의 활약을 조명했다.
한국여자대표팀은 지난 6일 밤 인도 뭄바이 DY 파틸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아시안컵 결승전을 가졌다. 이날 한국은 전반에만 2골을 터뜨리며 2-0으로 앞서나가 첫 정상 등극을 눈앞에 뒀으나 후반에만 3골을 내주며 2-3으로 역전패했다.
이 경기 전까지 한국 여자축구의 최고 성적은 2003년 대회에서의 3위 기록이다. 역대 최고 성적을 뛰어넘은 준우승은 분명 대단한 성과다. 하지만 주도권을 놓치며 역전패를 당했기에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대회를 마친 지소연은 곧바로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첼시 위민은 올시즌 9승1무2패(승점 28점)로 아스널 WFC(승점 30점)에 이어 리그 2위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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