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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은 7일 오후(한국시각)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서 열린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준준결승에서 레이스 도중 넘어지면서 4위로 골인해 탈락했다. 3조에 속한 최민정은 아리아나 폰타나(이탈리아)·장 유팅(중국)·소피아 프로스비르노바(ROC)·한 데스멧(벨기에)과 경쟁을 펼쳤다.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최민정은 2위를 유지했으나 세바퀴를 남은 상황에서 코너에서 넘어졌다. 최민정은 지난 2018평창동계올림픽에선 500m 결선에 올랐지만 실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쇼트트랙 여자 500m는 한국이 동계올림픽에 아직 한 번도 금메달을 따지 못한 종목이다. 최민정은 500m가 주종목은 아니지만 내심 메달을 기대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넘어지면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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