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신발 벗고 돌싱포맨' 김연자가 연인의 개흉내 때문에 크게 싸웠다고 전했다.

8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트로트가수 장윤정과 김연자가 게스트로 출연해 남편과 싸운 경험을 이야기했다.


이날 김연자는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남자친구의 개흉내 때문에 크게 싸운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남자친구의 개소리 때문에 크게 싸웠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남자친구가) 개소리를 진짜 잘 낸다, 강아지가 뒤에서 무는 것처럼 발 뒷꿈치를 찌른다, 강도와 소리도 진짜 강아지 같다, 저한테 한번 했는데 심장이 내려앉는 줄 알았다 그래서 싸웠다"고 말했다.


장윤정은 "저도 남편 도경완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자주 깨문 적이 있다, 그런데 그게 아팠는지 그거 때문에 싸운 적이 있다"면서 "남편이 정말 진지하게 정색해서 나도 오히려 화를 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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