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서울에서 9일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만2085명 발생, 이틀 연속 1만명대를 기록했다.
전날(8일) 서울시 확진자는 처음으로 1만명을 넘겼는데, 같은 시간 기준 확진자는 총 1만1500명이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확진자는 총 1만208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동시간대 역대 최다 기록을 하루 만에 경신한 것으로 오후 6시 기준 9386명에서 3시간 동안 2699명이 추가됐다.
국내 발생이 1만2047명이고, 해외 유입이 38명이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의 주요 발생 현황을 보면 가족이나 지인 등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사례가 4880명이고, 4489명은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주요 집단감염 경로는 요양병원 등으로 확인됐다.
양천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2명(총 29명), 중랑구 소재 요양병원 2명(총 17명), 강서구 소재 병원 관련 1명(총 13명)이 증가했다.
종로구 소재 장애인시설 관련해서도 확진자 1명이 추가돼 총 확진자는 11명이 됐다.
이밖에 기타 집단감염 6명이 증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