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현장에서 소방당국이 밤샘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1.6.1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소방청은 이천 쿠팡물류센터 화재와 천안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 등 소방설비가 작동하지 않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관련 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중앙소방학교에서는 소방시설 관련 자격자와 업무 경력자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활용 전문교관을 양성한다. 표준교안과 동영상도 제작해 일선 소방관서에 교육자료로 배포한다.


일선 소방서에선 전문교관을 중심으로 소방시설 활용 진압전술 훈련을 강화한다.

오는 5월까지 일선 대원 및 소방시설 전문가와 재난현장 표준작전절차(SOP)의 소방시설 활용 분야도 보완한다.


최재민 소방청 소방분석제도과장은 "모든 건물의 소방시설이 유사시 100% 작동·활용될 수 있도록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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