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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평소에도 축구를 좀 했냐’는 질문에 송소희는 “축구를 한 지 얼마 안 됐다, 한 1년 정도?”라며 “어릴 때부터 점심시간에 나가서 축구하고 농구하는 남자 애들에 대한 동경이 있었다, 성인이 돼서 동호회를 찾아보다 지인의 권유로 축구 동호회에 가입했고 그게 소문이 났다”고 설명했다.
“어느 팀을 좋아하냐”는 질문에 그는 “농담으로 머리로는 토트넘, 가슴으로는 맨시티라고 한다”며 “손흥민 선수가 있는 팀은 어디든 응원한다, 하지만 제가 추구하는 플레이 스타일은 맨시티다. 패스 연계가 너무 멋있고 재밌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선수도 있다, 더 브라위너”라고 축구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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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