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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숙도 "와우!!! 경기 깔끔하다!!! 그래~ 올림픽이 이래야지!!! #황대헌금메달 #꿀잠잘수있음 #울화병해결"이라며 후련한 속내를 털어놨다. 방송인 김신영은 "오늘부터 #진짜 #올림픽 #시작 #아자 #팀코리아#감사합니다"라며 환호했고, 박명수는 탈모치료기를 헬맷 삼아 꺼내 쓰고는 기쁨의 세리모니를 하기도 했다.
박미선도 "금도 금이지만 선수끼리 부둥켜 안는데 뭉클했네요. ㅠ 조마조마 해서 심장 터지는줄 굽히지 않고 끝까지 해낸 선수들 모두 멋지다"라며 응원을 전했다. 개그맨 김영철은 TV중계 화면 사진과 함께 "황대헌 1500m goldmedal...아 카타르시스 박승희 눈물 그리고 배성재 해설 다 좋았어, 푹 잘 수 있을 것 같아 오늘"이라는 글을 올리며 이번 올림픽 최초 금메달에 만족감을 표했다.
배우 최명길은 "최고, 황대헌 선수 수고했어요"라는 글로, 방탄소년단 RM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황대헌의 결승선 통과 순간을 담은 영상 위에 '리스펙트'(Respect)라는 문구를 넣어 기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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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