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홍상수 감독 신작이자 김민희가 제작실장 및 배우로 참여한 '소설가의 영화'가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된 가운데,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나온 모습을 보게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두 사람이 공식석상에 함께 참석하는 것은 2020년 2월 열렸던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이후 2년 여만이다. 당시 두 사람은 홍 감독의 영화 '도망친 여자'가 경쟁 부문에 초청돼 함께 기자회견 등에 참석했다.
홍상수 감독의 27번째 영화인 '소설가의 영화'는 잠적한 후배의 책방을 찾아 먼 길을 가는 중 혼자 타워에 오른 소설가 준희(이혜영 분)가 우연히 여배우 길수(김민희 분)를 만나 그에게 캐스팅 제안을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홍상수 감독의 전작 '당신얼굴 앞에서'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이혜영과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베를린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던 김민희가 주요 배우로 출연한다. 서영화, 권해효, 조윤희, 기주봉, 박미소, 하성국 등 기존 홍상수 감독의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이들이 다시 한 번 출연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