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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월 광주·전남지역 주식거래량과 거래대금은 전월보다 감소하면서 시가총액도 2조원이상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제공한 '2022년 1월 광주전남지역 주식 거래 동향'에 따르면 코스피시장과 코스닥시장을 합친 주식거래량은 6억9639만주로 전월대비 9.16% 감소했고, 거래대금은 77조3446억원으로 전월대비 14.80% 감소했다. 전국적으로도 거래량은 2.79% 감소했고, 거래대금도 9.17% 감소했다.
이는 미 연준의 조기 긴축 우려 지속 및 국내 기업 지배구조 이슈 등으로 하락세를 시현한 것으로 풀이된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줄면서 광주·전남지역 상장사의 시가총액(시총)은 2조708억원(-8.94%)이 줄었다.
코스피는 1조7331억원(-8.53%), 코스닥은 3377억원(-14.87%)각각 감소했다.
코스피시장 시가총액 증가 종목으로는 대유플러스(0.76%, 12억원)였으며 ▲다이나믹디자인(-23.85%, -188억원), ▲금호에이치티(-21.28%, -884억원) ▲한전KPS(-15.82%, -2745억원 ) 등은 감소했다.
코스닥에서는 ▲와이엔텍(22.79%, 445억원) ▲대신정보통신(13.41%, 63억원) ▲상상인더스트리(5.98%, 40억원)는 증가한 반면 ▲KPX생명과학(-33.86%, -513억원) ▲애니젠(-22.80%, -196억원) ▲박셀바이오(-21,08%, -1,392억원) 등은 감소했다.
광주·전남 지역 투자자의 거래량 비중은 1.69%로 전월대비 0.12%포인트 감소했고, 거래대금 비중은 1.57%로 전월대비 0.1%포인트 감소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지역 투자자들은 거래대금 기준 ▲삼성전자 ▲ LG에너지솔루션 ▲맥쿼리인프라 등을 중심으로 거래했고, 코스닥은 ▲위메이드 ▲휴마시스 ▲에디슨EV 등을 중심으로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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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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