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2022.2.10/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유새슬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0일 "역동적 혁신 성장은 생산적 맞춤 복지를 실현하는 길"이라며 "이를 통해 성장과 복지의 지속가능한 선순환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역동적 혁신 성장을 이루기 위해 정부는 민간에서 하기 어려운 인프라를 구축하고 시장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신뢰할 수 있도록 제도를 설계·관리할 것"이라며 이 같이 약속했다.


윤 후보는 이를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 "디지털 데이터의 집적, 저장, 분석, 이동을 위한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확충하겠다"며 "도전적인 기술혁신에 과감한 R&D와 재정투자를 하겠다"고 제시했다.

이어 "지식습득형이 아니라 문제해결형의 창의적인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제도를 혁신하겠다"며 "외교 역량과 공급망 관리 능력을 강화해 경제와 안보가 하나가 된 시대에 우리 경제의 역동적 혁신 성장을 저해할 리스크를 줄이겠다"고도 했다.


윤 후보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이룩해 정부와 국민이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데이터를 플랫폼화할 것"이라며 "정부와 국민이 머리를 맞대고 선제적으로 제도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낸다면 우리 사회가 더욱 역동적으로 바뀌고 청년들에게도 더욱 넓은 기회의 문이 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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