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이 '겨울은 길었지만 결국, 봄은 옵니다'라는 문구로 새단장 돼 있다. 2022.2.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금요일인 11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크게 벌어진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서해상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고 예보했다.

지역별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Δ서울 -2.0도 Δ파주 -9.2도 Δ인천 -1.2도 Δ춘천 -8.0도 Δ철원 -9.8도 Δ강릉 0.2도 Δ대전 -3.8도 Δ대구 -3.1도 Δ전주 -2.4도 Δ광주 -1.4도 Δ부산 2.3도 Δ제주 3.1도다.


미세먼지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충청권·호남권·대구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제주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나타낸다.미세먼지로 인하여 연무가 끼는 곳이 많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서울과 일부 경기 내륙, 강원 영동, 일부 충북, 전남 동부, 경상권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발효돼 주택화재와 산불 등 각종 화재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