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직속 균형발전위원회와 대학생위원회가 오는 3·9대선 승리를 위해 영호남 지역 대학생들을 만나 균형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민주당 경남도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직속 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김두관 송기도)와 대학생위원회(위원장 박영훈)가 오는 3·9대선 승리를 위해 영호남 지역 대학생들을 만나 균형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균형발전위원회는 지난 9일과 10일, 전주시 팔복예술공장과 창원특례시 클라우드아트홀에서 영호남를 대표하는 16개 학교의 총학생회 임원 및 학생 30여명을 만나 사회 전반적인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청년들은 지방 사립대의 존폐문제와 지방 청년의 수도권 유출문제를 비롯한 청년문제는 물론이고,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소멸문제 등 균형발전과 관련된 날카로운 질문을 쏟아냈다.
이에 김두관 위원장과 박영훈 위원장은 국가균형발전과 관련된 이재명 후보의 공약과 대책을 상세하게 답변했다.
앞서 이재명 후보는 지난해 '청년의날'을 맞아 자신의 SNS를 통해 "지방의 청년들은 저성장과 불균형 발전, 수도권 집중 때문에 어려움이 중첩돼서 매우 힘든 환경에 처해있다"며 "서울에 살지 않아도 대기업에 다니지 않아도 부족함이 없는 삶을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힌바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직속 균형발전위원회와 대학생위원회가 오는 3·9대선 승리를 위해 영호남 지역 대학생들을 만나 균형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민주당 경남도당 제공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대학교는 전북대, 우석대, 원광대, 군산대, 전주비전대, 호원대, 경남대, 경상대, 김해대, 인제대, 창신대, 영남대, 창원대, 계명대, 부산대, 부경대 등이다.
김두관 위원장은 "현장에 답이 있는 만큼, 청년들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 위해 전국 어디든 달려가 이야기를 들을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청년과의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균형발전위원회는 2월3일 청년위원회 출범식 이후 릴레이 지방투어 간담회를 여는 등 청년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