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국가대표 와이프'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국가대표 와이프' 안석환이 유언장을 고쳤다는 소식에 조향기의 태도가 바뀌었다.

11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에서는 가족들 앞에서 유언장을 고쳤다고 밝힌 방배수(안석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배수는 식사 시간 가족이 모두 모인 앞에서 "얼마 전에 유언장을 고쳤다"라고 선언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방배수의 말에 노원주(조향기 분)와 방형도(신승환 분)는 유언장 수정 내용을 궁금해했지만, 방배수는 "나 죽고 나서 열어보면 알 것이다"라고 못을 박았다.

더불어 방배수는 "앞으로 재산 얘기, 유언장 얘기 더는 입에 올리지 말도록"이라고 경고했다.


방배수의 유언장 수정 소식에 태도를 돌변한 노원주는 나선덕(금보라 분)에게 살갑게 대하며 유언장의 내용을 물었다. 그러나 나선덕 역시 유언장 얘기는 처음 들었다고. 이에 노원주는 분명 나선덕이 내용을 알고도 모른 척 한다고 속으로 생각했다.

한편, KBS 1TV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는 강남의 집 한 채를 통해 삶의 클래스를 올리려 고군분투하는 서초희(한다감 분)가 행복은 집 자체가 아니라, 그 집에서 서로를 보듬고 살아가는 사람임을 깨닫는 현실적인 가족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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