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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샤오쥔은 지난 10일(한국시각) 중국 웨이보를 통해 중국 쇼트트랙 선수 출신 한천위(天宇)와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나는 솔직히 중국 여성이 한국 여성보다 더 예쁜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어 "중국 여성과 교제해 볼 생각도 있다"고 덧붙였다.
린샤오쥔은 다만 훈련 일정이 빡빡해 현재는 여자 친구를 만날 여유가 없다며 "매일 운동을 하다 보니 시간이 거의 없어 그 부분이 제일 걱정된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은 훈련 끝나고 중국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린샤오쥔은 지난 2019년 6월 훈련 도중 동료 황대헌의 바지를 내린 행동으로 재판에 섰다. 이에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선수 자격 1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후 린샤오쥔은 중국 귀화를 선택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을 노렸다. 하지만 '국적을 바꾼 선수가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선 기존 국적으로 출전한 국제대회 이후 3년이 지나야 한다'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규정에 따라 이번 올림픽에는 출전할 자격을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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