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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1일 "질문하면 자꾸 엉뚱한 딴소리로 도망가는 분들도 있었다"고 꼬집었다.
윤 후보는 이날 서울 MBN스튜디오에서 한국기자협회 주최로 열린 두 번째 4자 토론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아쉬웠던 점이 있었냐는 말에 "네 사람이 토론하니 시간 제약이 있었다"며 이렇게 밝혔다.
윤 후보는 "질문과 답변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도 않아 아쉬운 게 많지만 룰(규정) 대로 해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토로했다.
윤 후보는 "다음번에는 더 잘 준비해서 국민께서 궁금하신 점을 더 잘 알려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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