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12~13일 충청권과 제주를 방문에 표심 잡기에 나선다. 사진은 지난 11일 밤 열린 한국기자협회 주최·방송 6개사 공동 주관 '2022 대선후보 초청 토론'에 참석했던 이 후보 모습. /사진=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이번 주말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를 타고 충청권, 제주를 방문해 표심 잡기에 나선다.

12일 민주당 선대위에 따르면 이 후보는 이날 대전과 천안에서 대전·세종 공약, 충남·충북 공약을 각각 발표한다. 세종과 청주에서는 시민들과 만나고 즉석 연설을 할 계획이다.


이 후보는 이어 다음날 제주를 방문한다. 4·3평화공원 위령탑을 참배하고 제주 공약을 발표할 예정으로 이후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을 방문해 민심 탐방을 진행한다.

이 후보의 제주도 방문은 대선 후보 확정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 12월 매타버스 일환으로 방문을 추진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일정이 잠정 연기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