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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방역당국은 지난 10일 재택치료 체계를 개편한 뒤 집중관리군으로 분류된 인원이 총 1만5883명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1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관리 대상자 15만4000명 중 순수한 집중관리군은 1만5883명이다. 전날 8156명에서 7727명이 늘어난 총 1만5883명이다.
정부의 재택치료 모니터링 체계 개편에 따라 재택치료 환자는 지난 10일부터 '집중관리군'과 '일반관리군'으로 분류돼 각기 다른 방식으로 건강 관리를 받고 있다.
집중관리군은 60세 이상과 먹는 치료제 투약 대상자(50대 이상 고위험·기저질환자와 면역저하자)로서 지자체가 집중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자로 하루 2번 건강 모니터링을 받는다.
체계 개편에 따라 전날부터 일반관리군 환자에 관리 의료기관이 정례적인 전화 모니터링은 하지 않고 있다.
집중관리군에 속하지 않는 일반관리군 환자는 스스로 건강상태를 관찰하다가 동네 병·의원에서 전화 상담·처방을 받거나 상담센터에서 상담을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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