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광장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받기위해 줄을 서서 대기를 하고 있다. 국내 확진자는 사흘째 5만명대를 기록했다. 2022.2.1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에서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만532명 나와 동시간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1만명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1만532명 늘어나 누적 38만5066명이다.

전날 같은시간 8587명보다 1945명 많고, 일주일 전인 5일 4433명보다는 6099명 많은 숫자다.


주요 감염 현황을 보면 강동구 소재 요양병원에서 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9명이다. 강서구 병원 관련 확진자는 2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23명으로 늘었다.

양천구 요양병원 확진자는 1명 늘어난 34명, 광진구 요양시설 관련 확진자는 1명 늘어 누적 16명이다.


집단감염을 제외하고 4968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 기타 확진자와 접촉했다. 해외 유입은 0명, 감염 경로 조사 중은 555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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