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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대리인들은 각각 경기도 과천 중앙선관위를 찾아 대선 후보 등록 신청서를 제출했다.
공식 후보 등록 첫날인 이날 오전에는 중앙선관위에는 접수를 하려는 후보들이 몰려 추첨 순으로 등록을 했다. 이에 따라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선 후보와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 등이 먼저 등록을 했다. 이재명 후보 측은 6번째로 등록을 마쳤다. 윤석열 후보와 심상정 후보, 안철수 후보 등보다 빠른 등록이다.
민주당 선대위는 이날 오전 9시쯤 국제보건·팬데믹 전문가인 차지호 카이스트 교수와 청소년·청년 활동가인 남진희 광주 공동선대위원장이 대리인 자격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윤 후보도 대리인을 통해 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국민의힘 선대본부는 "국민의힘 이철규 선대위 전략기획부총장과 서일준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대리인 자격으로 후보 등록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당초 직접 중앙선관위를 찾을 예정이었으나 부인 김미경 교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태규 국민의당 선대위 총괄선대본부장이 대리 접수했다.
심 후보도 대리 접수에 나섰다. 라이더 배달 청년 노동자, 태안화력발전소 청년노동자, 정신보건 청년노동자 등 3명이 후보 등록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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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