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말에도 1만1824명 확진…5일 연속 1만명대(종합)
'서울시 스마트서울맵'서 일반관리군 병의원 확인 가능
내일부터 신속항원검사소도 QR 전자문진표로 접수·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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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서울에서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만1824명 발생했다. 지난 8일부터 5일 연속 1만명대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1824명 늘어 누적 38만6358명이다. 국내발생은 1만1777명, 해외유입은 47명이다.
서울 확진자수는 지난 8일부터 1만1682→1만1875→1만1531→1만3198→1만1824명 등으로 5일 연속 1만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유전자증폭(PCR) 검사 확진율은 20.0%이었다.
신규 재택치료 환자는 1만1812명으로 총 확진자 중 99.9%가 재택치료로 배정됐다. 일반관리군은 1만68명, 집중관리군은 1744명이다. 이로써 현재 치료 중인 재택치료환자는 4만8926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지역 사망자는 10명 늘어 누적 2237명이다.
한편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12일)부터 '서울시 스마트서울맵'에서는 일반관리군 재택치료자가 전화 상담과 처방을 받을 수 있는 동네 병·의원 1043곳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는 호흡기진료지정의료기관 628곳과 호흡기클리닉 51곳의 위치도 찾아볼 수 있다. 재택치료자가 대면 진료가 필요할 때 예약 후 진료받을 수 있는 15개 외래진료센터에 대한 위치 확인도 가능하다.
오는 14일부터는 서울시에서 운영 중인 83개 신속항원검사소에서 QR 전자문진표를 통한 접수·검사를 시작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QR 전자문진표 도입으로 다소나마 검사속도와 검사에 따른 시민불편이 개선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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