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역대 최다인 5만6431명을 기록한 13일 서울역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2022.2.1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서울에서 13일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만1559명 발생했다.

이는 전날 같은시간 1만1901명보다는 342명 적지만, 일주일 전인 6일 6473명보다는 5086명 많은 숫자다. 확진자 수가 다소 줄어든 것은 주말 검사 인원이 감소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8일 1만1682명을 시작으로 6일 연속 1만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1만1555명, 해외 유입은 4명이었다.


오후 6시 기준 공개된 주요 감염 현황을 보면 강동구 소재 요양병원에서 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37명이다. 광진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확진자는 2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40명으로 늘었다.

금천구 소재 요양병원 확진자는 1명 늘어난 82명, 양천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1명 늘어 누적 37명이다.


집단감염을 제외하고 2308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 기타 확진자와 접촉했다. 6547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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