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중국 베이징 수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간이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베이징동계올림픽 마스코트 '빙둔둔'을 안고 기뻐하고 있다. 2022.2.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과 개그우먼 박미선이 쇼트트랙 여자 3000m 릴레이 경기에서 은메달을 따낸 대한민국 선수들을 축하했다.

13일 RM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경기 화면을 캡처해 올린 뒤 "가즈아", "멋"이라는 글을 올려 선수들이 값진 은메달을 딴 것에 아낌 없는 박수를 보냈다.


또한 박미선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경기 화면을 캡처해 올린 뒤 "진짜 심장 터지는 줄 잘했어요 잘했어"라며 "우리 선수들 최선을 다하고 웃는 모습이 정말 예뻤어요, 계속 응원할게요"라고 했다. 이어 "최고다 우리 선수들, 진짜 3000미터 계주 최고"라며 "아 올림픽 끝나지 말았으면"이라고 해 올림픽 경기를 본 벅찬 마음을 표현했다.

이날 중국 베이징의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한국 선수들은 4분03초627로 결승선을 통과, 올림픽 신기록을 세운 네덜란드에 이어 은메달을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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