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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우크라이나 위기로 지난 주말 급락했던 비트코인이 상승반전에 성공했다.
비트코인은 14일 오전 6시 4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0.61% 상승한 4만226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최고 4만2693달러, 최저 4만1854달러 사이에서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우크라 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4만1000달러 대까지 밀리기도 했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발 위기가 소강상태를 보이자 상승반전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40% 상승한 5180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주말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자국민 소개령을 내리고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안보보좌관이 "이번 주 중 러시아가 우크라를 침공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하자 비트코인은 물론 나스닥이 2.78% 급락하는 등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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