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4일(이하 한국시각) 마리우스 카민스키 폴란드 내무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우크라이나 난민 유입과 관련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 등 서방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무력 침공 가능성을 제기했다. 우크라이나 국경 인접 지역엔 러시아 병력 약 14만명이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설을 부인하고 있다.
폴란드 동부의 도시 치에하누프의 크쥐시토프 코신스키 시장은 지난 13일 중앙 정부로부터 난민 수용소를 마련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마치에이 로만 볼시크 폴란드 내무부 차관은 지난달 폴란드가 100만명에 달하는 우크라이나 이주자를 수용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폴란드엔 우크라이나인 100만~200만명이 거주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시민은 최대 90일 동안 비자 없이 폴란드에 입국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