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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국가정보원 지부 후원으로 부산광역시,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10개 기관 정보보안담당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부산권역 공공기관의 정보보안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기관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환경 확대에 따른 방호체계 강화방안을 논의했으며, 남부발전은 ▲양자기술 활용한 재택근무 보안인증체계 고도화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를 활용한 정보보안 관제 효율화 ▲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흐름 관리 모델로 자료유출 차단 등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이승우 사장은 “디지털 혁신을 위해 정보보안 강화는 필수 과제이다”라며 “앞으로도 부산권역 기관간 협력을 통해 사이버 보안 위협에 적극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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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