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과 손예진의 술자리 목격담이 공개됐다. /사진=손예진 인스타그램
현빈과 손예진의 술자리 목격담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는 ‘현빈 ♥ 손예진 열애 비하인드.. 사랑의 불시착 현장에서 생긴 일’이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튜버 이진호는 “두 사람의 결혼은 수순, tvN ‘사랑의 불시착’이 대박을 터뜨렸고, 해외에서도 인기였다”며 그만큼 톱스타들의 결혼이라 설명했다.


이어 자연스럽게 만남 비하인드 스토리를 언급한 그는 배우 손예진과 현빈이 영화 ‘협상’ 이후 4차례 열애설이 터졌으나 지난해 1월 공식으로 인정하게 됐다고 언급하며, “사실 ‘사랑의 불시착’ 촬영 전부터 열애설이 터져, 함께 연기할 때 외엔 함께 있는 적도 없었다고, 아는 척도 안 했다고 한다”며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진호는 “그러나 서로의 감정을 숨기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축제 분위기 속 술잔이 오고갔고 손예진이 많이 마셔 얼굴이 빨개진 모습에 현빈은 그 모습을 보고 특별한 말을 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다만 동료배우나 스태프들이 손예진에게 건배하거나 술잔을 건네면 현빈이 말없이 그 잔을 빼앗아 마셨다고 한다”며 이른 바 보이지 않는 흑기사 노릇을 했다고 전했다. 그만큼 사랑의 감정을 숨기지 못했던 것.


이진호는 “’사랑의 불시착’ 후 결혼설도 괜히 나온 것이 아닌 것 결국 운명이던 두 사람. 평생의 반려자로 결혼이란 약속을 지켰다”며 이번주 수요일에 방송될 tvN예능 ‘유퀴즈’에 나올 손예진을 언급, 예고편에서 첫사랑이라 말한 손예진이 어떤 얘기를 할지 궁금증과 기대감을 남기게 했다.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해 1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양측은 2020년 2월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종영 이후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둘은 오는 3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현빈의 소속사 베스트엔터테인먼트와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일 공식 입장을 내고 “두 사람이 오는 3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